2009년 08월 05일
돌아왔는데
나의 집이라 부를 수 있는 거처가 있는 곳으로 비행기를 두번 갈아타며 돌아왔다. 비행기를 두번 갈아탔다 하니 지구를 세바퀴 돌아 40시간 이상 날아가야 할 곳 같지만 그렇진 않다. 방문을 따고 들어서는데 왜 기억 속의 방 크기의 3분의 1밖에 안되는거야. 그 사이에 방이 줄어들었나.
가족들과 함께 있다가 이렇게 또 뚝 떨어지니 분리 불안 장애에 시달리는 어린이 같은 심정이 되었다.
혼자 사는 사람으로 돌아온 막막함을 달래며 여기저기 눌러보다 이글루 통계를 봤더니 어떤 분이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키워드로 검색하여 이곳을 찾으셨다. 환영합니다. 부디 제 블로그에서 편안함을 찾으시길.
가족들과 함께 있다가 이렇게 또 뚝 떨어지니 분리 불안 장애에 시달리는 어린이 같은 심정이 되었다.
혼자 사는 사람으로 돌아온 막막함을 달래며 여기저기 눌러보다 이글루 통계를 봤더니 어떤 분이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키워드로 검색하여 이곳을 찾으셨다. 환영합니다. 부디 제 블로그에서 편안함을 찾으시길.
# by | 2009/08/05 21:59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
